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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영상물등급위원회](하)개혁만이 살길이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심의위원 구속사태이후 닷새만인 21일 처음으로 전체 위원회의를 열고 개혁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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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등급분류 소위원회 위원 구성 방안 등 업계의 로비를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문화관광부는 로비사건이 터진 이후 곧바로 영등위에 공문을 발송하고 심의위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방안을 마련, 시행토록 촉구했다. 영등위의 개혁에 대한 문화부의 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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