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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일 등 14개국 메탄가스 절감에 합의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14개국 정부는 이산화탄소와 함께 주요 온난화 가스로 지목되고 있는 ‘메탄가스’ 절감을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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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14개국은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환경·에너지 담당 각료급 회의에서 교토의정서에서 규정한 메탄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원유 채굴시 배출되는 가스를 회수해 에너지 자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민간기업들도 채택하도록 유도키로 했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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