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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컴퓨터-대우루컴즈, 수출 1000만달러 동반 달성
대우에서 분사한 대우컴퓨터와 대우루컴즈가 나란히 수출 1000만달러를 달성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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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는 16비트 컴퓨터 수출을 시작으로 86년 PC 수출 5000만달러에 이어 98년 PC 수출 1위를 달성하는 등 컴퓨터 수출 기업으로 명성을 날렸지만 대우그룹 워크아웃으로 그 위상이 주춤했다. 결국 지난 2001년 컴퓨터사업이 대우컴퓨터로, 2002년 모니터 사업이 대우루컴즈로 분사했다.
대우컴퓨터(대표 조창제)는 30일 ‘대우컴퓨터’ 브랜드로 1000만달러 어치의 PC를 수출했으며 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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