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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혁명은 계속된다](41)u도시 건설
강남구민 K씨는 길 건너에서 진행중인 공사에도 불구하고 큰 소음을 느끼지 못한다. 강남구청은 공사가 시작될 무렵, 공사장 인근 주거지역에 20개 소형 소음센서를 담 또는 유리창에 설치, 소음에 대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강남구청 소음 민원 담당자에게 전송된다. 따라서 공사 담당업체는 항상 소음에 대해 신경을 쓰면서 일을 하기 때문에 소음 민원을 크게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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