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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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PC판매 큰폭 감소
월드컵, 기업 PC 대체수요 지연 등의 악재로 국내 PC시장이 뒷걸음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메이저업체들의 상반기 판매실적이 데스크톱PC 판매가 크게 감소하면서 곤두박질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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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다국적기업을 비롯해 주연테크·세이퍼컴퓨터 등 일부 후발업체의 판매실적은 개선돼 희비가 엇갈렸다.
3일 본지가 조사한 상반기 PC 판매실적 집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삼보컴퓨터·LGIBM·현주컴퓨터 등 국내 메이저 PC 4개사의 상반기 판매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많게는 15%까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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