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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텔레콤, 법정관리 최종 인가
세원텔레콤이 법정관리를 최종 인가받았다. 이에 따라 세원텔레콤은 경영정상화의 길이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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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텔레콤은 22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관계인 집회에서 법정관리 신청 6개월만에 출자전환, 감자 등의 채무조정안을 담은 정리계획안과 관련, 채권자의 74.62%, 담보권자의 100% 동의를 얻어 최종 법정관리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세원텔레콤은 물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계사 맥슨텔레콤도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 화의신청중인 텔슨전자도 경....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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