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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메모리시장 한국산 `독주`
지난달 세계 메모리시장에서 한국산 제품이 47%를 차지, 국산의 독주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 256Mb 제품에 대한 비중이 확대되는 등 메모리 대용량화 추세가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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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자상거래 전문업체 D램익스체인지가 집계한 월별 메모리 시장결산에 따르면 128Mb 기준으로 총 3억4379만개가 출하된 지난 6월 세계시장에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가 생산한 국산 제품은 전체의 47.14%를 차지했다.
2위는 17.50%를 기록한 미국이 차지했으며 3위는 14.18%로 대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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