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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증시 상장 `엘피다메모리`의 앞날
일본 유일의 D램 반도체 업체인 엘피다메모리가 15일 도쿄 증권거래소 상장을 계기로 세계 3위 메모리 업체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또 이번 주식 상장을 통해 엘피다메모리는 모회사인 NEC와 히타치제작소의 품을 떠나 독립경영의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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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과 함께 발표된 엘피다의 올 상반기 실적도 65억엔 흑자로 전환, 지난 2001년 두 회사의 D램 사업부의 합병 이후 처음으로 적자(전년 동기 175억엔 적자)를 탈피했다. 올 전체 실적 전망에서도 216억엔 흑자(전년 268억엔 적자)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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