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日 디지털 가전 성장세 `제동`
숨가쁘게 달려왔던 일본 디지털 가전의 성장세에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기사 바로가기 >
최근 발표된 올해 반기(3월∼9월) 실적에서 일본 10대 전자업체의 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지만 장밋빛 일색이던 디지털 가전 경기의 하반기 전망은 뚜렷한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마쓰시타전기산업, 히타치제작소, 샤프, NEC, 소니, 도시바, 미쓰비시전기, 후지쯔, 산요전기, 파이어니어 등 업체들은 하반기 이후 실적 전망을 잇따라 하향 조정하고 대비책 마련에 부....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