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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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부품업체 매출 1000억원 잇따라 돌파
2년 연속 부진을 면치 못하던 국내 중견 부품업체들이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에 성공, 매출 1000억원 고지를 속속 점령할 전망이다. 이는 신규 사업이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은 성과로 전략적인 사업 전환의 중요성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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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는 기본, 최고 10배 성장=지난 2000년 최고의 기대주로 각광받던 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은 2년간 지속되던 극도의 부진을 씻고 폭발적인 성장을 일궈내고 있다. 이 회사는 2002년 226억원, 2003년 271억원으로 제자리걸음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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