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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의 피플소프트 인수` 美법원 승인
77억달러에 달하는 오라클의 피플소프트 적대적 인수에 대해 미 법원이 9일(현지 시각) 이를 승인함에 따라 앞으로 이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지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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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직후 크레이그 콘웨이 피플소프트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1만2000명의 자사 직원에게 전자메일을 보내 “반독점 문제가 (판결의) 핵심이 아니다. 법원의 판결은 오라클이 피플소프트를 인수하라는 것이 아니다”면서 기존의 반대 입장을 재확인 했다.
반면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 등 오라클 경영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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