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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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ITU텔레콤아시아 2004]전시관·부대행사도 다채
전세계 30여개국의 업체가 참여하는 만큼 국가관을 마련한 나라도 많다. 우리나라와 캐나다·프랑스·이란·파키스탄·일본 등이다. 특히 캐나다관은 캐나다의 20여개 정보통신업체 및 정부 인사 50명이 앞장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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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55개 IT 중소·벤처기업들도 ‘한국관’을 마련했다. 세원텔레텍·청호정보통신·우전시스템 등이 참가 예정이다.
총 1701㎡의 복층 전시관에는 두 개의 타원형 전시부스(각 30개 부스) 외에 IT홍보존, 상담실 등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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