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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들 글로벌사업 `스매싱`
이동통신사업자들이 글로벌 사업을 적극 확대한다. 사업자들은 국내 이통시장이 가입자포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경쟁력을 앞세워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WCDMA 도입 지연으로 EVDO서비스의 틈새공략이 주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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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업 봇물=남중수 KTF 사장은 지난 26일 대만을 방문해 현지 CDMA 신규사업자인 비보텔레콤과 CDMA2000 1x와 EVDO 무선인터넷 기술제휴 계약을 했다. KTF는 단말기 자회사인 KTF테크놀로지와 비보의 계열사 콤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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