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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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보안 서비스, 불안감 상술 논란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네티즌의 PC를 무료로 점검해 주는 보안서비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다수 네티즌은 악성코드나 바이러스 또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피해가 심각하다는 것을 익히 들어온 터라 서비스 제의에 순순히 응하는 게 보통이다. 결과는 많은 양의 위험 파일이 검사됐다며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온다. 물론 치료는 유료다. 이때부터 네티즌은 이 같은 보안서비스에 대해 왠지 석연찮은 느낌이 든다. 유료치료를 받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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