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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업계 `개인정보 유출` 공동 대응
일본의 대형 IT기업들이 사회문제로 비화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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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KDDI, NEC, 히타치제작소, 마쓰시타전기산업, 일본IBM, NTT커뮤니케이션즈 등 9개 IT업체들은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보고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단체를 공동으로 설립해 개인 정보 보호 유출에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
9개 업체들이 중심이 되어 오는 10월 설립될 예정인 ‘일본ISMS(정보시큐리티매니지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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