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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휴대폰업계 `넘버4` 싸움 후끈
휴대폰 메이저업체간 중위권 싸움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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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지멘스·소니에릭슨 등 빅3 진입을 노리는 메이저업체들이 4위를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중이다.
올초만해도 4위 지멘스가 5, 6위 LG전자와 소닉에릭슨과 격차를 벌이며, 빅3(노키아·삼성전자·모토로라)를 추격했으나, 하반기들어 LG전자와 소니에릭슨이 공급량을 늘리며 지멘스를 바짝 뒤쫒고 있다. 지멘스 상반기 중저가 시장에서 모토로라 등에 안방이나 다름없는 유럽 시장에 밀리면서, L....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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