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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외도`로 투자자 혼란 가중
IT기업의 원칙없는 사업 다각화로 투자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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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IT 경기 불안과 증시침체로 어려움에 빠진 IT기업이 사업 다각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상당수의 기업이 단순히 ‘국면 전환’에 초점을 맞추고 비IT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경기 불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일부 기업의 경우 음식점업·의류업 등으로까지 손을 뻗는 실정이어서 ‘IT기업’의 정체성마저 흔들리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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