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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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테러리스트`
넷스카이(Netsky)와 사세르(Sasser) 바이러스를 자신이 만들었다고 자백했던 스벤 야쉔(Sven Jaschan)이 올 들어 6개월 동안 발생한 바이러스 감염의 70% 정도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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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안티바이러스 회사인 소포스(Sophos)는 지난 주 발간한 바이러스 6개월 점검 보고서에서 이같이 분석했다.
18세 청년 야쉔은 지난 5월 독일에서 검거됐다. 그는 경찰에 검거된 뒤 자신이 넷스카이와 사세르 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시인했다. 이 10대 청년의 바이러스 작성 활동에 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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