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시네마서비스 늦어도 내달 매각"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CJ인터넷(대표 송지호)의 시네마서비스 매각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평가가 속속 나오고 있다. CJ인터넷 측이 “늦어도 9월 중 매각을 결론내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특히 CJ인터넷은 “강우석 감독과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CJ엔터테인먼트와 CGV에 시네마서비스를 넘길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기사 바로가기 >
◇두 개의 MOU=이번 협상에는 2가지의 중요한 사전 양해각서(MOU)가 등장한다. 하나는 지난해 12월 CJ인터넷의 전신이었던 플레너스의 방준혁 사장과 강우석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