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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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株 성적표 `기대보단 우려`
29일 SK텔레콤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발표될 통신서비스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은 ‘어닝서프라이즈’가 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SKT에 이어 LG텔레콤은 30일, KTF와 KT는 각각 다음달 3일과 6일에 2분기 성적 공개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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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증권사들은 통신서비스업체들은 2분기 중 치열했던 이동통신 업체들의 경쟁을 감안할 때 실적 부진은 어느 정도 예고돼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3분기 실적은 2분기에 비해 개선 가능성이 크고 주가도 절대 저평가 수준이라는 점은 주가에 매력적인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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