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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B사업 출발부터 `삐걱`
‘기업지원단일창구시스템(G4B)사업, 시작부터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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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31대 과제 중 중점과제인 G4B사업의 본격 추진과 관련, 행정자치부와 산업자원부 간 이견차로 인해 당초 7월부터 시작키로 했던 사업일정이 9월까지도 힘들 것이란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두 부처 간 쟁점 사항은 본 사업 5개년 동안 매년 업무재설계(BPR)을 실시하느냐 여부에 있다.
산자부는 G4B사업 종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매년 BPR을 실시하고 이에 맞춰 사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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