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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중소 휴대폰업체를 살리자](5.끝)산업의 파이를 키우자
올해 전세계 휴대폰 인구의 4명중 1명은 ‘메이드 인 코리아’ 휴대폰을 사용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팬택계열 등 주요 업체가 약진을 거듭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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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샴페인’을 터트리기는 이르다. 한국 업체 모두가 힘을 모아도 아직은 세계 최강 노키아의 벽을 넘지 못한게 사실이다. 노키아는 올해 3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지배력은 여전히 노키아가 쥐고 있는 셈이다.
한국은 그동안 질적 경쟁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노키아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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