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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세청 현금영수증 사업자로 선정
KT(대표 이용경)는 정부가 현금영수증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현금영수증 대행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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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제도는 정부가 세원 투명성 제고를 위해 내년 1월부터 도입하는 것으로 고객이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면서 5000원 이상의 현금을 지급할 경우, 이를 가맹점 단말기를 통해 국세청에 신고하도록 한 제도다. 신고한 고객에게는 연말에 소득공제 혜택을 주어지며 현금영수증 자료는 국세청으로 가맹점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국세청으로 전달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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