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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업계 공격경영 `통화중`
국내 휴대폰업계가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경영목표를 일제히 올려잡고, 공격 경영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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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팬택계열 등 주요 업체들은 올해 휴대폰 시장이 상반기를 지나면서 연초 예상보다 16% 가량 늘어난 6억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공급대수 목표를 30∼40% 가량 늘려잡는 등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하반기에는 유럽과 미국 등 메이저 시장은 물론 브릭스(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를 중심으로 신흥시장 공략과 메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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