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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빠진 증시 기력 돋울까
텔코웨어와 LG필립스LCD 등 메이저급 새내기 종목이 각각 20일과 23일 거래소 상장을 앞두면서 이들이 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텔코웨어는 상장 전부터 무선인터넷의 대표 기업으로 꼽혀왔다. LG필립스LCD는 한·미 동시 상장을 앞둔 전세계 TFT LCD 패널 시장 점유율 최상위권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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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참가자들은 이들 우량 기업의 상장이 부진한 주식시장에 활력소가 돼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증시 상황이 좋지 않고, 이들이 상장 이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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