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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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쇼크에 인터넷株 `된서리`
‘인터넷주, 내리막길로 접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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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를 지탱해 온 인터넷업종의 움직임이 불안하다.
인터넷 대장주 NHN이 이달 들어 단 하루도 오르지 못하고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인데 이어 해 다음도 4거래일 째 추락하고 있다. 후발주자 네오위즈와 지식발전소도 7월 장 들어 연일 내림세다. 여기에 7일(현지시각)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미국 인터넷 대표주 야후도 기대에 못미치는 하반기 전망은 기대에 못미치는 것으로 전해져 8일 코스닥 인터넷업종지수 3.72%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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