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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새 SKT로 번호이동 10만 돌파
KTF에서 SK텔레콤으로 번호이동이 시작된지 7일 만에 번호이동한 가입자수 1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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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SK텔레콤에서 KTF로 이동한 가입자는 7일 동안 1만5000명 수준이어서 지난 6개월간의 기세가 꺾인 채 역풍에 속수무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SK텔레콤의 영업이 정지되는 다음달 20일까지, 6개월간 빼앗긴 150만 가입자 중 3분의1에 달하는 5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되찾게 될 전망이다.
번호이동관리센터에 따르면 7일 밤 현재 SK텔레콤으로 이동한 KTF 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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