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서울시, 신교통시스템 BMS 본격 가동
서울시의 새로운 대중교통체계가 7월 1일 본격 가동된다.
기사 바로가기 >
거리에 따라 지하철과 버스 요금을 통합·부과하는 새로운 요금시스템과 버스 운행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를 위한 버스운행정보시스템(BMS:Bus Management System)이 1일 오전 0시를 기점으로 가동되는 것.
버스노선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버스와 지하철의 요금을 통합하는 신교통시스템에 대한 안팎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과 28일 신교통카드(T머니) 불통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서울시를 비롯 관련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