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개제일자 : 2004.06.29 관련기사 : VC업계 `글로벌펀드`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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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벤처캐피털업체들이 해외 자금 유치를 통한 초대형 글로벌 펀드 조성에 잇따라 나서, 성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B네트워크·한국기술투자·IMM창투·일신창투 등 벤처캐피털업체들은 연내 1억달러(약 1150억원)에서 많게는 5억달러에 이르는 글로벌 펀드를 결성한다는 목표하에 국내외에서 자금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일부 벤처캐피털업체가 해외에서 자금을 유치해 펀드를 결성한 사례는 있지만 이처럼 여러 업체가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