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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강국을 건설하자]나노코리아를 이끄는 사람들(2)이철진 한양대교수
“고려청자의 비취색과 거기에 새겨진 상감무늬에서 보듯 우리 민족은 체질적으로 조합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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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진 한양대 나노공학과 교수(46)는 탄소나노튜브(CNT)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 근원적 힘을 우리 민족의 타고난 조합능력과 솜씨로 설명하면서 대표적 사례로 고려청자를 꼽았다.
탄소나노튜브는 1991년 일본 NEC의 이지마 박사에 의해 처음으로 구조가 알려진 후 각국에서 탄소나노튜브에 관한 합성과 물성, 응용에 관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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