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e리서치]P2P서비스 이용 형태
네티즌 10명 가운데 8명이 P2P 서비스를 통해 저작권 위반 불법 복제물을 다운로드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 10명 중 5명은 합법적이지는 않지만 정당한 행위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사 바로가기 >
전자신문사와 온라인 리서치 전문업체인 엠브레인(대표 최인수 http://www.embrain.com)은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10대 이상 남·여 2000여명을 대상으로 ‘P2P 서비스 이용 형태’에 대해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9.5%(주로 이용 22.5%, 가끔 이용 57%)....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