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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바이러스 피해 급증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던 바이러스가 5월에 크게 기승을 부리면서 사상 두 번째로 큰 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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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발표한 ‘해킹 바이러스 통계 및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5월에는 총 2만478건의 바이러스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4월의 4541건에 비해 무려 451%나 증가한 것이다. 이 같은 수치는 또 월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낸 작년 9월의 2만681건에 거의 육박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5월까지의 누적 바이러스 피해는 총 5만8968건으로 작년 8만5023건의 7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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