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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LG필립스LCD "대만 두렵지 않다"
삼성전자, LG필립스LCD 등이 올 하반기에 5세대 라인 생산 규모를 또 다시 증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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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조만간 대만이 한국을 앞지를 것이라는 일부 시장 기관의 예측은 더 현실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연말 기점으로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간의 1위 경쟁이 다시 불붙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각각 10만 매의 원판 유리를 처리할 수 있는 5 라인, 6 라인 생산능력을 각각 12만 매로 늘리는 사업 계획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5세대 캐파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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