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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장비업체, "KDMC 물량 잡아라"
국내에서 디지털 케이블방송을 구축하는 마지막이자 최대 규모인 KDMC(대표 박성덕)의 물량 확보를 놓고 방송장비업체간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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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장비업계에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한 KDMC는 7일 제안서 접수를 마치고 이달하순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따라서 헤드엔드, 주문형비디오(VOD)서버, 수신제한시스템(CAS), 미들웨어 등 분야별 업체들은 마지막 디지털케이블방송 구축 사업을 차지하게 위한 격전에 들어갔다.
◇마지막이자 최대 물량,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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