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서울증시 `美風` 없었다
국내 주식시장이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를 극복하고 큰 폭의 상승세를 일궈냈다.
기사 바로가기 >
21일 국내 증시는 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금리인상 시사 발언으로 인해 장 초반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실적 장세’가 ‘금리 인상’ 악재를 압도하며 거래소와 코스닥 모두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거래소는 11.05포인트(1.20%)나 오른 929.95로 마쳐 2년여 만에 930선에 근접했으며 코스닥도 3.79포인트(0.82%) 상승한 468.81로 지난해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