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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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 전용회선업체 구조조정 윤곽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전용회선 백업을 주요 사업으로 삼은 후발 전용회선 사업자들의 구조조정 향방이 윤곽을 드러냈다. 경영정상화에 들어간 드림라인의 최대주주면서 동시에 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EPN)의 3대 주주인 세아그룹의 통신사업 전략이 관건이다. 특히 공원일 세아홀딩스 사장이 겸직하고 있는 드림라인의 새 대표이사로 누구를 선임할 것인지와 EPN의 외자유치과정에서 기존 주주들이 지급 보증에 참여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솔아이글로브는 ISP사업 등을 EPN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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