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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억대연봉 교수 3명당 1명꼴
지난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홍창선)의 교수 3명당 1명이 억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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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KAIST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억대 연봉 교수가 29명이던 것이 지난해엔 전체 교수 391명의 27.1%인 106명이 억대 연봉을 받았다.
지난해 KAIST 최고 연봉자는 원자력을 전공한 교수로 1억5200만원을 받았다. 2위는 전기 및 전자 공학 전공자로 1억3900만원이다.
이번 연봉순위 톱10 평균은 1억3610만원으로 전기 및 전자 전공 교수가 3명, 물리와 기계 전공 각 2명, 신소재와 전산학, 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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