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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휴대폰 내수 목표 달성 `비상`
국내 2위 휴대폰업체인 LG전자(대표 김쌍수)가 올해 내수 목표 시장점유율 달성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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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올해 김쌍수 부회장의 지시로 내수 휴대폰 시장점유율 35% 달성, 1위 삼성전자를 견제하고 확고한 2강으로 올라설 계획이지만, 1분기 시장점유율이 지난해 엇비슷한 25% 안팎에 그치면서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히려 삼성전자가 cdma2000 1x EVDO 칩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LG전자가 반사이익을 전혀 챙기지 못하고 있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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