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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TRS사업자 갈등 증폭
그룹통화인 푸시투토크(PTT) 서비스가 등장함에 따라 이동통신 사업자 사이에 갈등이 증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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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F, LG텔레콤의 이동전화는 무선호출(삐삐)과 무선데이터통신 시장을 잠식한데 이어 하반기 PTT서비스 실시로 그룹통화 서비스인 주파수공용통신(TRS)까지 위협하고 있다.
이에 TRS사업자인 KT파워텔과 이통3사는 최근 2차례 회의를 갖고 조정을 시도했으나 결국 무산됐다.
파워텔이 정통부에 `PTT서비스의 역무침해 여부` 유권해석을 요청키로 함에 따라 공은 정통부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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