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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리서치]인터넷 사이트 보안 보고서
네티즌 10명 중 약 9명은 인터넷 사이트의 회원 가입시 주민등록번호 수집금지를 권고하기로 한 정부의 정책에 대해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중 8명은 실제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우려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인터넷 사이트 가입을 포기한 경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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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사와 온라인 리서치 전문업체인 엠브레인(대표 최인수 http://www.embrain.com)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10대 이상 남·여 2000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이트의 주민등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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