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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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IT분야 `4·15 특수` 실종
4·15총선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잔뜩 부풀었던 IT·인터넷업계의 ‘총선 특수’ 기대는 물거품이 될 처지다. 특히 선거법 개정에 따라 IT를 활용한 사이버선거 운동이 새로운 선거문화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돌발변수인 ‘탄핵정국’과 각 당의 선거비용 최소화 방침으로 이마저도 여의치 못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각 당이 준비해온 ‘사이버선거전’은 헛된 구호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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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선거 특수 ‘실종’=4·15 총선을 앞두고 폭발적 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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