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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하도급 거래 공정화 정착단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납품단가 책정이 합리적으로 이뤄지면서 하도급 거래에서 공정화가 정착단계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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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이 제조·건설·유통업계 147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5일까지 ‘대·중소기업 협력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68.0%가 납품단가를 국내외 여건과 업체 상황에 따라 책정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협력회사와 협의를 통해 적정수준 만큼 조정했다는 업체는 13.6%였다. 반면, 구매사에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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