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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Ghz 주파수 재활용 방식 `이견`
“2.3㎓ 주파수 활용기술 무엇이 적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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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주파수 재활용 문제가 통신업계의 핵심 이슈로 등장한 가운데 활용기술 방식을 놓고 업체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SK텔레콤·하나로통신·데이콤·두루넷 등 통신사업자들은 정부가 주파수 이용효율의 극대화를 명분으로 2.3㎓ 주파수 재활용 방침을 천명한 가운데 업체간 이의 재활용 기술방식과 관련해 일부 사업자는 무선랜(IEEE802.11a/g) 방식을 고집하는가 하면 일부 사업자는 I-버스트(BURST·TD....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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