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개제일자 : 2004.02.17 관련기사 : CTI업계 `약육강식`으로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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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통신통합(CTI)업계 지존 가리자.” 긴 침체의 터널을 지나 회복기에 접어들고 있는 CTI업계의 주도권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해부터 인터넷프로토콜(IP)이 이 분야 화두로 등장하면서 산업 전분야서 관심을 내비치고 있긴 하지만 업계의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선두업체로 올라서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위협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CTI시장을 주도해온 로커스테크놀로지스와 이를 저지하려는 브리지텍·디지탈온넷·카티정보·넥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