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LG전자 기판사업부문 삼성전기 추격
LG전자가 인쇄회로기판(PCB)사업 부문에서 삼성전기를 바짝 뒤좇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1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대표 김쌍수)는 PCB 사업에서 지난 2002년 3200억 원의 매출을 달성, 삼성전기(5400억 원) 매출 외형에 뒤처지는 처지였지만 올해부터 매출 격차를 점차 줄이기 시작, 수년 내 대등한 규모를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LG전자는 지난해 약 3300억 원을 기록, 삼성전기 매출의 51% 수준에 머물렀지만 올해 5000억 원을 달성해 삼성전기 매출 목표의 68% 수준까지 근접하고 2007년 매출 1....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