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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화위원회, NEIS 회의 주요 내용
그간 교육부와 전교조가 첨예하게 대립했던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서버 운영 방식이 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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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난 2년여간 교육부와 전교조를 비롯 시민·사회단체간 갈등이 근본적으로 해소되는 한편 표류를 거듭했던 NEIS도 마침내 본 궤도에 오를 수 있게 됐다.
국무총리실 산하 교육정보화위원회(위원장 이세중)는 9일 전체 회의를 열고 3시간이 넘는 마라톤 회의 끝에 논란을 빚었던 NEIS 서버 운영 방식을 최종 확정했다.
위원회가 최종 확정한 서버 운영 방식은 NEIS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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