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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공격적 라인 증설에도 한국과 LCD 점유율 격차 여전"
한국은 올해 대만의 공격적인 라인 증설에도 불구하고 중대형 LCD 점유율 격차를 더욱 벌릴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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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뱅크는 최근 국내업체들과 대만업체들의 올해 LCD라인 증설 계획 등을 검토한 결과 올해 국내업체들은 지난해 대비 50% 늘어난 6240만개의 중대형 패널을 출하, 시장 점유율이 46.2%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반면 대만 5개사는 5050만개를 출하, 37.4%의 시장 점유율에 그쳐 국내업체들과 대만업체들의 점유율 격차는 8.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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