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1월, 휴대폰 180만대 팔려
1월 휴대폰 시장은 번호이동성으로 지난달보다 40% 늘어난 180만대 규모를 형성했다.
기사 바로가기 >
업체별로는 삼성전자가 50%의 시장점유율을 지켜낸 가운데 서비스 자회사간 대결에서 KTF테크놀로지스가 처음으로 SK텔레텍을 눌렀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2일 지난달 91만3000대를 공급해 50.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번호이동성으로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업체간 경쟁이 치열했다”며 “철저하게 하이엔드 모델로 승부, 50%의 시장점유율을 지켜낼 수....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