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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BMS 추진 텔레매틱스시장 활기
서울시를 포함한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버스관리시스템(BMS:Bus Management System) 기반의 텔레매틱스 사업을 잇따라 추진하면서 침체기에 빠져 있는 국내 텔레매틱스 시장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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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인천시, 광주시, 울산시 등 총 15개 지자체들은 위치추적시스템(GPS) 및 근거리무선통신(Beacon) 방식의 버스관리시스템(BMS)·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에 착수했으며 SK(주)는 서울시 16개 버스운송사업자와 독점계약을 맺고 버스도착알림서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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