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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통신 VDSL 입찰 `4파전`
올해 첫 VDSL 입찰로 관심을 모은 120억원 규모의 하나로통신 ‘HFC-VDSL’ 수주 경쟁이 4파전으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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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축혼합망(HFC)과 연결되는 ‘HFC-VDSL’ 장비를 도입하기 위한 이번 입찰의 제안서 접수 결과, 다산네트웍스·아이엠씨테크·코아커뮤니케이션즈·텔슨정보통신 등 4개사가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하나로통신은 이들 4개사를 대상으로 26일부터 환경 및 성능시험에 착수했다. 하나로통신은 다음달중으로 관련 시험을 마치고 적합업체를 선정한 후 입찰 과정을 거쳐 1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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